수영 광안동 카페 :: 타타에스프레소바

부산 수영구 무학로33번길 57

 

월,화,목,금,토,일요일 11:00 - 21:00

매주 수요일 휴무

 

 

 

집 근처에 있는 "타타에스프레소바"예요. 가까이에 있어서 가끔 남자친구랑 가는 카페예요. 저는 이 곳에 가면 항상 "에스프레소 마끼아또"를 마셔요. 진한 커피와 우유가 잘 어우러지고 달달해서 맛있어요! 오래만에 에스프레소 마끼아또 마시러 방문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부산은 사회적 거리두기 2.5단계라서 테이크 아웃만 가능해요! 체온 측정을 했고 큐알코드를 찍었어요. 언제쯤 카페에서 앉아서 마시는 날이 올까요 ㅠ

 

 

 

 

 

메뉴판은 아주 심플해요! 저는 에스프레소 마끼아또(3,500원), 남자친구는 플랫화이트(5,000원)을 주문했어요. 

 

 

 

 

 

 

손소독을 하며 기다립니다. 매장 구경도 하면서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열심히 만들어 주시고 있는 사장님덜~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핸드 드립도 추출 하셨나봐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원두도 진열되어 있어요. 하트 스티커가 정말 귀여워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저의 에스프레소 마끼아또가 나왔어요!! 라떼아트도 정말 예뻐요. 가끔 생각나는 맛있는 커피♥

 

 

 

 

 

 

예쁜건 한 번 더 찍기♥

 

 

 

 

 

 

남자친구의 플랫화이트도 나왔어요. 에스프레소 마끼아또 잔 보다 살짝 커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길에서 걸어가며 마십니당!

 

 

 

 

 

 

바로 옆에 스패너 매장이 생겼다고 들었는데 처음 봤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이 곳은 머신을 수리하는 곳인거 같아요! 코로나가 잠잠해진다면 좀 더 구경해보고 싶네요~!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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